4.1. Introduction
4.1. 소개
Name servers are the repositories of information that make up the domain database.
네임 서버는 도메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성하는 정보 저장소입니다.
The database is divided up into sections called zones, which are distributed among the name servers.
데이터베이스는 영역이라는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네임 서버에 분산되어 있습니다.
While name servers can have several optional functions and sources of data, the essential task of a name server is to answer queries using data in its zones.
네임 서버에는 여러 가지 선택적 기능과 데이터 소스가 있을 수 있지만 네임 서버의 필수 작업은 해당 영역의 데이터를 사용하여 쿼리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By design, name servers can answer queries in a simple manner; the response can always be generated using only local data, and either contains the answer to the question or a referral to other name servers "closer" to the desired information.
설계상 네임 서버는 간단한 방식으로 쿼리에 응답할 수 있습니다. 응답은 항상 로컬 데이터만을 사용하여 생성될 수 있으며, 질문에 대한 답변이나 원하는 정보에 "가까운" 다른 네임 서버에 대한 참조를 포함합니다.
A given zone will be available from several name servers to insure its availability in spite of host or communication link failure.
특정 영역은 호스트 또는 통신 링크 오류에도 불구하고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여러 네임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By administrative fiat, we require every zone to be available on at least two servers, and many zones have more redundancy than that.
관리 명령에 따라 우리는 모든 영역을 최소 두 대의 서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요구하며 많은 영역은 그보다 더 많은 중복성을 갖습니다.
A given name server will typically support one or more zones, but this gives it authoritative information about only a small section of the domain tree.
지정된 네임 서버는 일반적으로 하나 이상의 영역을 지원하지만 이는 도메인 트리의 작은 섹션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정보만 제공합니다.
It may also have some cached non-authoritative data about other parts of the tree.
또한 트리의 다른 부분에 대해 캐시된 신뢰할 수 없는 데이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The name server marks its responses to queries so that the requester can tell whether the response comes from authoritative data or not.
네임 서버는 요청자가 응답이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에서 오는지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쿼리에 대한 응답을 표시합니다.